영등포 타임스퀘어 헤이집밥에 다녀왔습니다!
이케아 잡지를 들고,
밥을 하러 들어갑니다!
4~6인용 부엌을 예약했어요.
유럽풍 부엌인데 너무 예쁘죠?
바로 옆에 식탁에는
그릇이 셋팅 되어 있습니다!
음식 할 때는 집중의 입!
컨셉사진 같은 설겆이 하는 모습!
이 날은 우동을 먹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치킨샐러드와 우동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차림!
그릇과 음식의 조화!
색감이 너무 좋죠?
친구들도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모두가 힐링되는 시간☆
1인가구 청년들 중에서는,
부엌공간이 없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있어도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곳도 있죠.
예쁜 주방, 부엌에서는 음식을 하고 싶어집니다.
나를 위해 밥을 하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케아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거!
정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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