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하기 전에 장을 봅니다.
만들기 전에 구상 단계에서,
어떤 것들을 살지 정해집니다.
그러다가 장을 보러가면,
가격, 식재료 구비여부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컵사이즈부터 층을 쌓는 것까지,
몇 번에 시행착오를 겪고나면,
원하던 모양으로 나오게 됩니다.
몇 개를 만들지, 예산은 얼만큼 있는지,
이것을 먼저 계획하고 난 다음에,
장을 보는게 좋아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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