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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식당

우야식당 셰프 '우야'를 불러주세요!



혼자 산지 11년, 집밥을 해먹은지 4년, 

식구(밥을 같이 먹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우야식당의 셰프 우야를 불러주세요. 


나를 위한 상차림 돌봄밥상,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 같이밥상,

다양한 밥상에 우야를 불러주세요.


-야매 케이터링(함께 기획)

-식생활 교육

-쿡/먹방 제작 및 진행 교육

-요리그림책 제작 교육


부르면 어디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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