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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부: 우야에게 냉장고를 부탁해

연남동 마을시장 따뜻한 남쪽 속 우야식당



연남동 마을시장 따뜻한 남쪽에 먹거리 분야로 첫 참여를 했습니다.


혼자 먹기는 부담스러운, 어려운 음식을,

저렴하게 간편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여서!

함박스테키꼬치를 준비했답니다.




마을시장 부스를 등록하기 위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답니다.

30분~40분 정도 기다려서 부스등록을 했어요.




함박스테키꼬치 개시!

파프리카, 감자, 파프리카+감자 3종류로 만들었어요!




함박스테키꼬치를 데우고 있어요~




감자 함박스테키꼬치~ 

노릇노릇노릇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데우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50꼬치 만들어서 왔는데, 4개 남았습니다.




3개 남았습니다.




2개 남았습니다.




완판!

맛있게 먹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혼자 먹기 어려운, 부담스러운 음식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개발해서 올게요!